경제가 안 좋은 요금 많은 청년들은 대다수 체크카드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10대~30대 사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체크카드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젊은 직장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체크카드 10개와 없어서 발급이 안된다는 1위 체크카드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현명한 소비 계획
소득이 발생하는 직장인이라면 현명한 소비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 기초는 똑똑한 지출에 있고, 지출의 대표적인 수단은 '카드'입니다.
▷ 사회초년생은 체크카드 사용 유리
스마트한 소득과 소비 관리는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는 지에 달렸습니다. 만약 사회초년생이라면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크카드의 경우 포인트 혜택은 없는 대신 본인이 보유한 현금 안에서 지출되기 때문에 과소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2022 1분기 인기 체크카드 TOP 10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2022년 1분기 인기 체크카드 TOP 10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집계는 1월 1일부터 3월 27일까지 카드고릴라 웹사이트에 집계된 각 체크카드 상품조회수 및 신청 전환수를 기준으로 산정되었습니다.
1. 010PAY 체크카드(우리카드)
1위는 우리카드의 ‘010 PAY 체크카드’입니다. 매월 10일 ‘응카데이’ 진행, 결제할 때마다 최대 10% 적립 혜택은 물론 매일행운상자로 최대 1만 원 당첨 기회가 있으며 대중교통만 이용해도 월 최대 5,000원 적립이 가능한 다기능 체크카드입니다.
2. #오하쳌(오늘하루체크#오하쳌(오늘 하루 체크), 우리카드
2위 역시 우리카드의 ‘#오하쳌(오늘 하루 체크)’ 가 차지했습니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간편결제간편 결제, 배달앱, OTT 등의 온라인 할인부터 안경/렌즈, 커피, 교통, 통신 등의 오프라인 할인까지 갖춘 카드입니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다이노탱과의 콜라보 플레이트로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3. 신한카드 Deep Deream 체크
3위는 ‘신한카드 Deep Dream 체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월실적, 적립한도 조건 없이 결제금액의 0.2%가 적립되며 자주 가는 DREAM 영역에서 3배, DREAM 영역 중 가장 많이 이용한 영역은 5배의 포인트가 자동적립되는 무조건 적립 카드입니다. 신한카드를 상징하는 딥 블루 컬러가 눈에 띕니다.
4. 네이버 페이 우리 카드 체크
네이버페이 '우리 카드 체크’입니다. 연회비 5천 원으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네이버 페이가 1% 적립, 월 최대 2만 점까지 적립할 수 있습니다.
5. 노리체크카드(KB국민카드)
5위는 스테디셀러 체크카드 ‘KB국민 노리 체크카드’가’ 차지했습니다. 교통, 통신, 편의점, 푸드 할인부터 도서, CGV, 놀이공원 할인 등을 갖춘 전방위 할인 체크카드입니다. 최소 5%에서 최대 50%까지 환급할인을 제공합니다.
6. 6 ~ 10위 체크카드
6위는 ‘KB국민 위글위글 첵첵 체크카드’로 생활 할인과 함께 텐바이텐, 인터파크티켓 등에서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7위를 차지한 ‘우리 카드의 정석 COOKIE CHECK’는 생활, 간편결제 등과 함께 해외 할인, 공항라운지 무료입장 서비스로 국내외 혜택을 두루 갖췄입니다갖췄입니다.
8위는 ‘카카오 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로 일정 기간마다 변경되는 캐시백 프로모션을 제공합니다.
9위는 여행해봄, 놀이해봄 중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NH20 해봄 체크카드’입니다.
10위는 네 가지의 전월 실적 구간으로 들쭉날쭉한 소비 패턴에도 할인 받을 수 있는 ‘신한카드 Hey Young 체크’가 차지했습니다.
예산에 맞는 생활 하면서 체크카드 사용하기
▷무분별한 과소비 절제
체크카드의 경우 포인트 혜택은 없지만 현재 통장 잔액 안에서 지출되기 때문에 무분별한 과소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사용 후 한 달 뒤 결제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어쨌든 부채와 동일합니다. 취업 후 일정한 소득이 창출되기 시작하는 1년 동안은 체크카드 사용을 통해 본인의 지출 및 소비패턴을 파악이 먼저입니다.
▷ 건강한 자산관리 습관 형성
예산에 맞는 생활을 하면서 체크카드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건강한 자산관리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체크카드는 현금 안에서 지출되기 때문에 과소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